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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뉴스데스크

설 연휴 첫날 고속도로 통행 원활..설 당일 정체 가장 심할듯

설 연휴 첫날인 오늘(29) 고속도로는
평소와 다르지 않은
비교적 원활한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오후 8시 승용차를 기준으로
서울에서 광주까지 3시간 20분,
서서울에서 목포까지 3시간 40분이 걸리는 등
평소 주말과 다름 없는
통행 흐름으르 보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고속도로 통행은 비교적 원활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귀경길이 본격화 되는
2월 1일에는 지난해보다 1만 8천대가 늘어난
34만 3천대가 광주*전남 요금소를 통과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우종훈
광주MBC 취재기자
시사보도본부 시사팀 탐사*기획보도 담당

"뻔하게 말하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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