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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뉴스데스크

신안군 김 부각 제조공장 화재..4억2천만 원 피해

신안군 팔금면의 김부각 제조공장에서 불이나
4억2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어제(17일) 오후 10시 14분쯤
신안군 팔금면의 김 부각을 생산하는
공장에서 불이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2시간 50여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3백60제곱미터 규모의 공장 내부와
가공 기계 등이 불에타
소방서 추산 4억2천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신광하
목포MBC 취재기자

해남군, 진도군, 완도군, 함평군, 일요포커스 진행, 전문분야: 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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