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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뉴스뉴스데스크

시민단체, 연구년 논란 이정선 광주시교육감 후보 고발

연구년 논란이 제기되고 있는
이정선 광주시교육감 후보가
업무상 배임 등의 혐의로
경찰에 고발 당했습니다.

정치개혁 광주시민연대 등은
선거 출마를 목적으로 연구년을
활용하는 것은 도덕성 문제를 넘어
학교에 손해를 끼친 배임 행위에 해당한다며
이 후보를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연구년은 대학교수들이 6개월 또는
1년 간 강의를 하지 않고
연구에 전념하는 제도로 월급이 정상적으로
지급됩니다.


송정근
광주MBC 취재기자
시사보도본부 뉴스팀 사회*시민 담당 주말뉴스데스크 앵커

"당신의 목소리를 먼저 듣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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