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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뉴스데스크

갓길에 주차하려다 상가로 돌진.. 인명피해 없어

오늘(8) 오전 9시 20분쯤,
광주 광산구 신가동 빈 상가 건물 안으로
60대 여성이 몰던 승용차가 돌진했습니다.

차량은 상가로 돌진한 뒤 멈춰 섰지만,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경찰은 '갓길에 주차를 하려다 차량이 급발진했다'는
운전자의 진술과 주변 CCTV를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임지은
광주MBC 취재기자
시사보도본부 뉴스팀 사회*시민 담당

"아무도 보지 않을 때도 주목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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