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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정뉴스투데이

요소수 필요차량 전남 28만 대..분야별 대응책 마련

전라남도는
요소수 수급 관련 실국별 대책회의를 열고,
분야별 대응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도내 요소수 필요차량은
모두 28만 대로 승용차와 화물차,
특수차량을 비롯해 교통버스와
전세버스도 2천 2백여 대 포함됐으며
전라남도는 매점매석 단속과 함께
도 차원의 대응계획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진선
목포MBC 취재기자
전남도청, 강진군, 장흥군, 문화, 교육 담당

"선한 힘으로 함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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