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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담]김일융 광주시 문화정책실장에게 프린지페스티벌을 묻다

금남로 한복판에서
이번 주말, 문화 축제가 열립니다.

예술인들과 시민들이 어울려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8개월 동안 펼쳐진다고 하는데요,

김일융 문화정책실장과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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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1)
이번주 토요일(23)에 '프린지 페스티벌'이
열린다고 들었습니다.
어떤 축제인가요?

-&\gt; (답변 30~40")
프린지페스티벌이 뭔지, 기간, 장소 등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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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2)
서울과 제주를 비롯해 여러 다른 지역에서도
열렸습니다.
광주에서 이 페스티벌을 준비하게 된
계기가 있을까요?

-&\gt; (답변 30")
페스티벌 하게 된 계기,
기획의도
준비 기간과 어떤 준비 과정을 거쳤는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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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3)
광주에서 처음 선보이는 만큼,
타 지역과 다른 광주만의 색이
필요해 보이는데요?

-&\gt; (답변 30~40")
이번주 준비 된 차별화 된 프로그램이나 공연.
페스티벌의 스토리텔링이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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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4)
축제에 관심있는 예술인과 시민들은
금남로로 곧장 가면 참여할 수 있는 건가요?

-&\gt; (답변 30~40")
따로 신청하는 건 없고,
참여 희망하는 예술가들은 이렇게 신청하면
되고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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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5)
일회성 축제가 아니라고 들었는데요.
앞으로 어떻게 축제를 꾸며갈 계획이신가요?

-&\gt; (답변 30~40")
개막식 이후 준비 된 공연 간략하게 소개,
시민들을 어떻게 불러모을건지 등


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이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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