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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담] '푸른길' 조준혁 사무국장에게 식목일의 의미를 묻다

(앵커)
나무는 심는 것보다는 가꾸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말 많이들 하시죠

오늘은 식목일입니다.

그래서 사단법인 푸른길의 조준혁 사무국장과
함께 이야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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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먼저 푸른길이 어떤 일을 하는 곳인지
간략하게 설명 부탁드립니다.

답변: 3,400초





2. 지난 주말에는 푸른길 걷기 행사을 열었죠
시민들과 퇴비 나눔도 해서, 참가자들이 나무에퇴비도 뿌리고 한 것으로 아는데요

답변: 3,40초◀VCR▶





3. 사실 많은 분들이 나무심기에는 관심을 보이는데 정작 심어놓은 나무를 가꾸는 일에는 소홀한 편이죠...현장을 많이 다니실텐데
어떻습니까?

답변: 3,40초


4. 시민 가드너 아카데미도 열고 있죠
어떤 프로그램인가요? 게릴라텃밭 가꾸기도
몇 차례 하셨죠?

답변: 3,40초
◀VCR▶





5. 끝으로 푸른길 가꾸기 운동을 하시면서도
느낀 점이나 시민들께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으면 해주시죠..

답변: 3,40초

이른 아침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조현성
광주MBC 취재기자
시사보도본부 시사팀 교육*문화 담당
전 보도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