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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뉴스뉴스데스크

진보당, 출마자 전원 158시간 철야 유세

진보당이
광역시의회 교섭단체 확보를 목표로
158시간 철야 유세에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진보당 광주시당은
더불어민주당을 빼고 광주시의원 선거구에
후보 6명을 낸 곳은 진보당이 유일하다며,
교섭단체 구성을 목표로
광주 출마자 전원이 남은 선거기간동안
철야 유세에 돌입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진보당은
내일(25) 김재연 상임대표가 함께 한 가운데
기자회견을 갖고
정치를 바로 세우기 위해
진보당을 지지해달라고 호소할 예정입니다.


한신구
광주MBC 취재기자
시사보도본부 뉴스팀 경제, 스포츠 담당
전 보도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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