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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청소년 대상 현장 수업 호응

광주시가 어린이와 청소년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현장 수업인 '미래 세대 소통 프로그램'이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새싹 자치교실'과
중고등학생 대상인 진로체험은 올해 상반기에만
29개 학교에서 1천 4백여 명이 참여하는 성과를 냈습니다.

새싹 자치교실은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민주주의와 주민자치를 체험하게 하고,
청소년 진로체험은 4차 산업혁명에 따른 정책 제안과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우종훈
광주MBC 취재기자
시사보도본부 시사팀 탐사*기획보도 담당

"뻔하게 말하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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