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주전남 코로나 확진자 900명 대 '감소세'

광주전남 코로나19 신규확진자수가
주말 영향과 감소세에 접어들면서
900명 대를 기록했습니다.

어제 광주에서는 기존확진자의 접촉 등
산발적 감염으로 418명이 확진됐습니다.

전남은 요양시설 집단 감염등으로
22개 시군에서 493명이 확진됐고
1명의 사망자가 발생했습니다.

방역당국은 주말 검사 감소로
확진자가 줄어든 것이라며
백신접종과 철저한 개인방역을 당부했습니다.


김영창
광주MBC 취재기자
시사보도본부 뉴스팀 정치행정 담당

"불편한 진실에 맞서 끝까지 싸우겠습니다."

최신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