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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담]총선신인, 이남재 더민주 광주 북을 예비후보

(앵커)
4.13 총선이 두달도 남지 않았는데
정치 신인들은
얼굴을 알릴 기회조차 없다고
하소연하고 있습니다.

선거 제도가 현역 국회의원들에게
일방적으로 유리하다는 비판도
꾸준히 제기돼 왔습니다.

그래서 뉴스투데이에서는
오늘부터 정치 신인들을 초대해
이야기를 들어보기로 했습니다.

첫 손님은 더불어민주당의
이남재 예비후보입니다.

안녕하십니까?

질문1)선거 도전은 이번이 처음이시죠?
답변) 20초

질문2)그래서 이남재가 어떤 사람인지
모르시는 분들도 많으실텐데요.
자기 소개를 좀 해주시겠습니까?
답변)30초

질문3)손학규 전 대표와의 인연 때문에
'손학규의 복심'으로도 불리는데요.
손 대표가 지금도 도움을 주고 있습니까?
답변)20초

질문4)손 대표와 가깝다는 것 말고,
이남재가 생각하고 꿈꾸는 정치는
어떤 것입니까?
답변)30초

질문5)이번에 도전하는 선거구가
광주 북을인데요.
당내에는 이형석 전 광주시 경제부시장이 있고,
국민의당에는 임내현 의원도 있는데
여러 경쟁자들과 비교해서
이 후보는 어떤 경쟁력이 있습니까?
답변)40초

질문6)이 후보는 비교적 젊은 편인데요.
젊은만큼 공약도 새롭습니까?
대표적인 공약을 꼽는다면 뭐가 있습니까?
답변)40초

끝인사)

예고)
내일은 광주 서구을 선거구에 출사표를 던진
국민의당 김하중 예비후보를 초대하겠습니다.

◀ANC▶
◀END▶
윤근수
광주MBC 취재기자
전 시사보도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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