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주전남 코로나 확진자 2천 명대..'확산세 주춤'

광주전남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천 명대를 기록하면서
확산세가 주춤하고 있습니다.

어제 하룻동안 광주에서는
기존확진자의 접촉 등 산발적 감염으로
1천 61명이 확진됐습니다.

전남은 22개 시군에서 1천409명이
확진됐고, 1명의 사망자가 발생했습니다.

광주전남은 최근 일주일간 평일 기준
하루 확진자 2천명 대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김영창
광주MBC 취재기자
시사보도본부 뉴스팀 정치행정 담당

"불편한 진실에 맞서 끝까지 싸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