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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

광주.전남에서도 제 76주년 광복절 경축식 열려

제 76주년 광복절을 기념하는 경축식이
광주와 전남 지역에서도 열렸습니다.

광주시는 오늘(15일) 오전 시청 대회의실에서
독립유공자 유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76주년 광복절 경축식을 갖고 자주독립과 민족정기 선양에 기여한
8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습니다.

전라남도도 광복절 경축실을 열고
전남 출신 독립운동가 8명과 광복회원등에게
포상과 표창장등을 수여했습니다.
이재원
광주MBC 취재기자
전 뉴스팀장

"기억하겠습니다. 우리가 인간이라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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