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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추석 연휴 타지역 통한 확산..광주*전남 46명 확진

추석 연휴 동안 타지역 확진자 접촉을 통해
코로나19 확산이 지속되는 가운데
광주*전남에서는
어제(27) 46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광주에서는 어제
서울과 부산, 인천 등 타지역 확진자와 접촉한 8명과
광산구 외국인 관련 9명,
감염경로를 조사중인 2명 등
28명이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전남에서는 타지역 확진자와 접촉한 8명 등
18명이 확진됐습니다.
우종훈
광주MBC 취재기자
시사보도본부 시사팀 탐사*기획보도 담당

"뻔하게 말하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