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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폭우로 도로에 싱크홀 잇따라 발생..불편

어제(12일) 오전 9시 40분쯤
광주시 북구 우산동 말바우시장 인근 도로에서
지름 30센티미터, 깊이 1미터 가량
싱크홀이 발생해 광주시가
응급복구에 나섰습니다.

광주시는 지난 금요일 내린 폭우로
지반이 약해져
싱크홀이 생긴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한편, 폭우가 한창이던 지난 10일 저녁,
광주 화정사거리 도로에서도
지름 15센티미터, 깊이 50센티미터 크기의
씽크홀이 생겨 운전자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광주M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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