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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뉴스데스크

정의당, "심상정 후보는 영원한 서민의 편"

여영국 정의당 대표가
심상정과 정의당은 영원한 서민의 편이라며
심상정 후보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여 대표는
중소 상공인 간담회 등 광주 곳곳을 돌며,
심상정 후보가 끝까지
노동과 농민, 서민들의 편에서 정치했다는
자부심을 느끼게 해주겠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지난달부터 시행된 중대재해처벌법을
이끌어낸 것도 심상정과 정의당이라며
서민의 삶을 바꿀 후보를 적극 지지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한신구
광주MBC 취재기자
시사보도본부 뉴스팀 경제, 스포츠 담당
전 보도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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