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시정

강 시장, 문재인 전 대통령에게 '곰이''송강' 액자 전달

강기정 광주시장이 지난 주말
문재인 전 대통령을 만나
풍산개 '곰이'와 '송강'이의
근황을 전달했습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강 시장은 지난 14일
민주당 시도지사들과 함께 설을 앞두고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하고
문재인 전 대통령을 예방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강 시장은
광주 우치동물원으로 이사 온
곰이와 송강이의 모습이 담긴 액자를 만들어
문 전 대통령에게 전달했고,
4월이나 5월에 광주 방문을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송정근
광주MBC 취재기자
시사보도본부 뉴스팀 사회*시민 담당 주말뉴스데스크 앵커

"당신의 목소리를 먼저 듣겠습니다."

최신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