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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스페셜연속기획보도

(미지의 인물) 정원으로 생태 가치 전하는 황지해 작가

(앵커)


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은 요즘.
정원 디자인으로
생태 가치를 전하는 작가가 있습니다.


 


황지해 정원 디자이너인데요.


 


9년 전 세계적인 정원 박람회, 첼시 플라워에서
2년 연속 최고상을 수상한 그는
요즘 고향 광주에서
새로운 도전을 준비 중입니다.


 


황지해 작가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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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호 호수생태원에서 정원 디자이너,
황지해 작가님과 함께합니다.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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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1)


저희 뒤에도 재현이 돼있는데요.


9년 전 쯤,
세계적인 정원박람회에 나타난
'해우소'.. 일명 뒷간 이야기부터 들어보고 싶습니다. 어떤 작품이었는지요.


 


답변 1)
해우소 소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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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2)


당시 정원 디자인이라는 말도 생소했고요.
따로 전공을 하신 것도 아닌데,


정원 디자인을 하게 된 계기가 있으십니까?


 


답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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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3)


작가님은 해우소에 이어서
DMZ- 금지된정원 이란 작품으로
또 한번 최고상을 받습니다.


한국적인 주제에 관심이 많으셨던 건가요?


 


답변 3)
외국에 나가면 누구나 애국자가 된다.. 한국에 대한 편견 깨고 싶었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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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4)


세계에 한국의 정원을 알렸습니다.
기억에 남는 반응은 무엇인가요?


 


답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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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5)


2017년 서울로에 설치됐던
슈즈트리는, 지금은 철거됐지만요,
어떤 이야길 하고 싶으셨던 건가요?


 


답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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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6)


정원 디자이너로서,
앞으로의 계획은 무엇입니까?


 


답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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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 강성우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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