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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친환경자동차 부품인증센터' 개소

광주에서 친환경자동차 배터리의 모든 안전진단을
할 수 있는 '친환경자동차 부품인증센터'가 문을 엽니다.

광주시는 오늘 오후 2시 빛그린산단 일대에서
이용섭 시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친환경자동차 부품인증센터 배터리 시험동' 의
개소식을 연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개소식에서는 그동안의 사업추진 경과를 발표하고
배터리동 투어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한편 이번에 문을 연 '친환경자동차 부품인증센터'는
국비와 시비 등 390억 원이 투입됐습니다.
김영창
광주MBC 취재기자
시사보도본부 뉴스팀 정치행정 담당

"불편한 진실에 맞서 끝까지 싸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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