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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뉴스데스크

곡성 아파트 공사 현장서 비계 무너져

오늘(27) 오전 11시 40분쯤
곡성군 곡성읍에 있는 아파트 신축 공사 현장에서
외벽에 설치된 비계가 무너졌지만,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곡성군은 비계가 제대로 지지가 되지 않아
바람에 무너진 것으로 보고,
한 달에 두 번씩 현장 안전 점검에 나설 계획입니다.

임지은
광주MBC 취재기자
시사보도본부 뉴스팀 사회*시민 담당

"아무도 보지 않을 때도 주목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