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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스페셜연속기획보도

[대담]이재욱 전남일보 대표이사

(앵커)
'아시아 소사이어티'가 운영하는
'아시아 21'이 올해의 떠오르는 젊은 리더로
이재욱 전남일보 대표이사를 선정했습니다.

어떤 이유에서 아시아의 젊은 리더로
선정됐는지,

이재욱 대표와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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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1)

'올해의 떠오르는 젊은 리더'에 선정되신 점,
축하드립니다.

'아시아 21'이 선정했는데요..
이게 어떤 단체고, 어떤 사람들을 젊은 리더로 꼽는 건가요?

(답변 3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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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2)

선정되신 이유가,
전남일보에서 지난해 선보인
'공 프로젝트' 덕분이라고 하던데요.

'공 프로젝트'가 어떤 건가요?

(답변 3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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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3)

이 대표님께서 생각하시기에
'공 프로젝트'가 우리 지역사회에
어떤 반향을 가져왔다고 생각하십니까?

(답변 3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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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4)

올해도 '공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데..
언제까지 캠페인을 하실 건가요?

좋은 취지라도 하더라도
광고란을 할애해서 싣기 때문에
경영 측면에서는 부담이 될 것 같은데요.

(답변 3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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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5)

인터넷 매체와 SNS 이용자가 늘면서
지역신문이 위기라는 말을 많이 듣습니다.

지역신문의 역할을 다 하기 위해서
어떤 노력이 필요하다고 보십니까?

(답변 3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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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언론으로서의 좋은 역할,
기대하겠습니다.

이른 아침 나와주셔고 고맙습니다.
이서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