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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고찰 백양사 일원에서
오는 31일부터 단풍축제가 열립니다.

'울긋불긋 오색단풍·문화의 향연'을
주제로 열리는 올해 행사는
다음달 2일까지 계속되며
전남 도립국악단 공연이나
추억의 7080 공연 등
다양한 문화공연이 펼쳐집니다.

특히 올해는 제 40회 전남민속예술축제가
백양사에서 동시에 열려
애기단풍과 함께
다양한 민속예술 무대를 즐길 수 있습니다.
광주M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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