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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뉴스데스크

안철수 "DJ 뜻 이어 20년 먹거리 만들겠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가 오늘
대선 후보 등록 이후 처음으로
호남 유세에 나섰습니다.

안철수 후보는 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을
방문한 뒤 목포역 광장 유세에서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은 국민통합과 국가개혁,
글로벌 대통령이였다고 치켜세우며
DJ 뜻을 이어받아 4차 산업과
과학기술을 통해 20년 미래 먹거리 산업과
청년 일자리를 만들겠다고 공약했습니다.

또 혼자서라도 국민통합과 개혁,
글로벌 대한민국을 꼭 만들겠다며
호남 유권자의 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안철수 후보는 오후에는 순천과 여수,
광주에서 호남 유세 일정을 이어갔습니다.
문연철
목포MBC 취재기자
전남도청, 무안군, 영암군 담당 전문분야 :정치.생태

"사람 냄새나는 따뜻하고 공정한 사회를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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