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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수영대회 공문서 위조 사건 수사가
김윤석 유치위 사무총장 등 2명을
재판에 넘기는 선에서 수사가 마무리됐고
강운태 시장은 연루되지 않은 것으로
결론났습니다.

용두사미라는 평가속에 법정 공방도
치열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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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민의 1인당 채무액이
5년 만에 2배 이상 늘었습니다.

지난 2008년 28만 4천원이었는데
지난 해 61만 7천원으로 2.2배가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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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대의 나랏돈을 빼돌린
어린이집 원장 등 3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주로 인건비와 급식비 등을 부정하게
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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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사기 혐의를 받고 있는
여수산단 대기업 직원이 열흘째
행방이 묘연한 가운데
산단 대기업에 취직하려면
억대의 돈이 들어간다는 소문이
또 한번 터져 나오고 있습니다.
광주MBC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