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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뉴스투데이

2020년 정치 결산

(앵커)
올해도 역시 우리 정치는
역동적이고 혼란스러웠습니다.

코로나19로 고통받고 있는
국민들의 민생문제 해결을 위해
어떤 역할을 했는지도 의문입니다.

오늘은 2020년의 정치를 결산해보겠습니다.

정준호 변호사 나와 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앵커, 출연진 함께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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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1)
교수신문은 올해의 사자성어로 아시타비,
쉽게 말해 내로남불을 꼽았는데요.

올해 정치를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뭐라고 말씀하시겠습니까?

답변1)
올해 정치는 ( )다. 그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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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2)
올해는 검찰개혁을 둘러싼 이슈가
정치권에서 가장 뜨겁지 않았나 싶습니다.

여전히 진행 중이기도 하죠?

답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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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3)
윤석열 검찰총장이 업무에 복귀하면서
이른바 추-윤 갈등에서
윤총장이 이겼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앞으로의 정국은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답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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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4)
그래도 검찰개혁은 여전히 필요한데요.
개혁의 동력이 떨어지지는 않을까요?

답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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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5)
검찰개혁을 둘러싼 갈등과 그 여파가
대선 구도나 내년 4월 재보선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십니까?

답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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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2021년은 정치가 국민을
편안하게 해주는
그런 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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