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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데스크

광주생활체육 복싱대회 열려

광주지역 생활체육 복싱 동호인들이
기량을 겨루는 대회가
코로나19 3년 만에 열렸습니다.

광주복싱협회는 어제(25) 동구 다목적체육관에서
'2022 광주 생활체육 복싱대회'를 열고
선수 260명 등이 대회에 출전했습니다.

대회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청소년부와 성인부, 여성일반부 등
모두 130경기 진행됐습니다.

김영창
광주MBC 취재기자
시사보도본부 뉴스팀 정치행정 담당

"불편한 진실에 맞서 끝까지 싸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