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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뉴스투데이

15일 이슈인) 명진고 교사 복직 논란, 교육청 대응은

(앵커)

보복 해임 논란이 있었던
명진고가 이번엔 차별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최근 복직한 손규대 교사에게
학생용 책상과 의자를 제공하고,
학교가 아닌 공공도서관에 배치하는 등
사실상 차별을 이어갔다는 건데요.

광주시교육청은 이번 사안에
어떻게 대응하고 있는지 들어보겠습니다.

광주시교육청 사학정책팀,
차상훈 장학사님 안녕하십니까?

(앵커, 출연진 함께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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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1)

손규대 교사가 복직하고
논란이 됐던게 학생용 책상과 의자..

교육청에선 이런 조치, 어떻게 보셨습니까?

답변 1)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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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2)

지금 해당 교사가 송정도서관에 가 있죠?

명진고가 '도서관에서 자율연수를 하라'
이렇게 지시한 걸로 아는데요.

이런 지시가 법규에 저촉되지는 않습니까?

답변 2)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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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3)

이 외에도 명진고는
여러 채용 비리들로 조사받고 있는 걸로
아는데,

광주시교육청은 어떻게 대응하고 계십니까?

답변 3)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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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4)

(어제(14)부터 시작됐죠.)

명진고 종합 감사에서는
주로 어떤 부분을 살펴보시는 겁니까?

답변 4)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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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5)

특정 학교 뿐 아니라
사립학교에서 크고 작은 비리들이
보도되고 있습니다.

이번 일을 계기로
시 교육청 사학정책에도 변화가 있을지 궁금합니다.

답변 5)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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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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