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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설 연휴 '24시간 종합상황실' 운영

광주시가 설 연휴 기간동안
시민불편을 해소하고 비상상황을 관리하기 위한
24시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합니다.

대설과 한파 등 재난상황 발생 때
초기에 적극 대응할 수 있도록 하고
귀성객 등 다수 밀집지역에는
구급차량을 배치해 위급상황을 대비하기 위해섭니다.

종합상황실은 오늘(21)부터 운영중이이며
의료와 교통, 안전 등 7개반
239명으로 구성됐으며
하루 평균 60명이 상시근무에 들어갑니다.

김영창
광주MBC 취재기자
시사보도본부 뉴스팀 정치행정 담당

"불편한 진실에 맞서 끝까지 싸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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