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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의회 "김홍빈 대장 구조비용 구상권 청구 취소하라"

광주시의회가 성명을 내고
고 김홍빈 대장의 구조 비용 구상권 청구를
취소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시의원들은
"장애인으로서 히말라야 14좌를 정복한 김홍빈 대장의
삶과 도전은
국민의 꿈과 희망을 짊어진 위대한 발걸음이었다며,
외교부의 구상권 청구가 행정적으로는 문제가 없더라도
당시의 상황과 의미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지 않는
섣부른 판단이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조현성
광주MBC 취재기자
시사보도본부 시사팀 교육*문화 담당
전 보도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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