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1.)
코로나19 완치 판정을 받았지만
만성 피로나 두통, 당뇨 등
후유증을 앓고 있다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데요.
코로나19 후유증 온라인 극복센터가
어제(31) 처음 문을 열었습니다.
후유증 사례를 익명으로 남기면,
전문가에게 의료상담을 받을 수 있는데요.
이렇게 모인 사례들은
추후 코로나19 치료 방법등을 연구할 때
활용될 예정입니다.
-----------------------------------------
(생활 2.)
집에 머무는 시간이 많은 요즘,
각자 공간에서 씨앗을 기르고,
그 결과를 공유하는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광주 청소년 삶디자인센터
'씨앗에서 밥상까지' 인데요.
배추나 무, 갓 등 직접 작물을 키우고
어려운 점이나 작물 근황은 화상 채팅으로
공유하는 형태입니다.
이번주 금요일(4)까지 참가자를 모집하고요.
광주 청소년 삶디자인센터 음식공방(062-224-0544)으로 문의하면 됩니다.
-------------------------------------------
(생활 3)
끼와 재능있는 학생들을
광주 출신 스타가 소개하는
유튜브 콘텐츠 '빛고을 광주교육 스타발굴단' 이 시작됩니다.
첫번째 주인공은 광주고등학교 '미르밴드'로
광주 출신 연예인 유노윤호가
미르밴드에 대해 소개할 예정인데요.
첫 에피소드는 내일(2) 광주시교육청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됩니다.
===========================================
(문화 1.)
조선시대 외교 사절처럼
전통 문화관의 행사를 알리는
'전통 통신사'를 구합니다.
9월부터 12월까지
예술 현장을 촬영, 취재하거나 방송으로
담아야 하는데요.
영상제작에 관심있는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9월 7일까지 광주문화재단과 전통문화관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받아 메일(gtcc001@naver.com)로 접수하면 됩니다.
===========================================
* 추천 도서 * (제공-광주아트가이드)
나의 라임 오렌지나무
J.M. 바르콘셀로스, 박동원 역 _ 동녘
(책 구절)-------------
“왜 아이들은 철이 들어야만 하나요?”
사랑하는 뽀르뚜가, 저는 너무 일찍 철이 들었던 것 같습니다.
영원히 안녕히!
----------------------
"힘든 삶 속에서도 천진난만한 동심을 간직한 제제와 뽀루뚜까 아저씨, 그리고 작은 라임오렌지 나무가 선사하는 울림"
-------------------------------------------
* 추천 도서 * (제공-광주아트가이드)
내 인생에 한번, 예술가로 살아보기
조숙현 _ 스타일북스
(책 구절) ----------
그들은 ... 자연과 자유와 전 세계 예술가들과의 우연적인 만남이 가능한 삶을 선택했다.
---------------------
"마스크와 하나가 된 일상, 지치고 답답한 사람들이라면 읽어볼만 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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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완치 판정을 받았지만
만성 피로나 두통, 당뇨 등
후유증을 앓고 있다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데요.
코로나19 후유증 온라인 극복센터가
어제(31) 처음 문을 열었습니다.
후유증 사례를 익명으로 남기면,
전문가에게 의료상담을 받을 수 있는데요.
이렇게 모인 사례들은
추후 코로나19 치료 방법등을 연구할 때
활용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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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2.)
집에 머무는 시간이 많은 요즘,
각자 공간에서 씨앗을 기르고,
그 결과를 공유하는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광주 청소년 삶디자인센터
'씨앗에서 밥상까지' 인데요.
배추나 무, 갓 등 직접 작물을 키우고
어려운 점이나 작물 근황은 화상 채팅으로
공유하는 형태입니다.
이번주 금요일(4)까지 참가자를 모집하고요.
광주 청소년 삶디자인센터 음식공방(062-224-0544)으로 문의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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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3)
끼와 재능있는 학생들을
광주 출신 스타가 소개하는
유튜브 콘텐츠 '빛고을 광주교육 스타발굴단' 이 시작됩니다.
첫번째 주인공은 광주고등학교 '미르밴드'로
광주 출신 연예인 유노윤호가
미르밴드에 대해 소개할 예정인데요.
첫 에피소드는 내일(2) 광주시교육청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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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1.)
조선시대 외교 사절처럼
전통 문화관의 행사를 알리는
'전통 통신사'를 구합니다.
9월부터 12월까지
예술 현장을 촬영, 취재하거나 방송으로
담아야 하는데요.
영상제작에 관심있는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9월 7일까지 광주문화재단과 전통문화관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받아 메일(gtcc001@naver.com)로 접수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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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 도서 * (제공-광주아트가이드)
나의 라임 오렌지나무
J.M. 바르콘셀로스, 박동원 역 _ 동녘
(책 구절)-------------
“왜 아이들은 철이 들어야만 하나요?”
사랑하는 뽀르뚜가, 저는 너무 일찍 철이 들었던 것 같습니다.
영원히 안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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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삶 속에서도 천진난만한 동심을 간직한 제제와 뽀루뚜까 아저씨, 그리고 작은 라임오렌지 나무가 선사하는 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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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 도서 * (제공-광주아트가이드)
내 인생에 한번, 예술가로 살아보기
조숙현 _ 스타일북스
(책 구절) ----------
그들은 ... 자연과 자유와 전 세계 예술가들과의 우연적인 만남이 가능한 삶을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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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와 하나가 된 일상, 지치고 답답한 사람들이라면 읽어볼만 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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