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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관 신속항원검사 확진 인정 다음달 13일까지 연장

동네 병˙의원의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 확진 인정 기간이
다음달 13일까지 한달 연장됩니다.

전라남도는 의료기관 신속항원검사
확진을 통한 신속한 검사와 진료,
치료 연계가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확진 인정기간을 연장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는
개인용 신속항원검사보다
정확도와 검사 양성률이
90%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편 오늘(11일)부터 일선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는 신속항원검사를
중단하고 PCR 검사만 할 수 있습니다.

문연철
목포MBC 취재기자
전남도청, 무안군, 영암군 담당 전문분야 :정치.생태

"사람 냄새나는 따뜻하고 공정한 사회를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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