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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온라인 시민 제안 '듣는다 우체통' 175건 접수

민선 8기 광주시장직 인수위원회가 운영한
온라인 시민제안 '듣는다 우체통'에
175건이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시는 시민제안 중
복합쇼핑몰 유치가 12건으로 가장 많았다면서
향후 사업계획에 대해
답변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온라인 시민 제안 창구인
듣는다 우체통은 지난 6월 10일부터
30일까지 운영됐습니다.


김영창
광주MBC 취재기자
시사보도본부 뉴스팀 정치행정 담당

"불편한 진실에 맞서 끝까지 싸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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