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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이슈와사람)임정섭 유치원 교사

(앵커)
광주시교육청 개청 이래
처음으로 남자 유치원 교사가
탄생했습니다.

이번 공립유치원 교사 임용 시험에서
10대 1의 경쟁을 뚫고 선발된
임정섭씨가 그 주인공인데요.

스튜디오에 직접 모시고
좀 더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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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1)

이번 공립 유치원교사 발표 이후에
관심을 많이 받으셨죠,

요즘 어떻게 지내고 계십니까?

답변 1)
(근황 간단히...교사 연수 받고, 어떤 것들 배우고 있다...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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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2)

우리 지역에서는 교육청 개청 32년만에
처음 남자 유치원교사가 나온 건데,

당사자 입장에서
소감이 좀 남다르실 것 같습니다.

답변 2)
(유치원 교사 된 소감.. 첫 사례라 길을 잘 닦아놔야 겠다 생각..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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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3)

처음 유치원 교사가 되겠다고 했을 때
주변 반응도 다양했을 것 같은데,

어땠습니까?

답변 3)
(다양한 반응 소개..응원 격려도 있고, 생소해하는 사람도 있고...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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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4)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치원 교사를 지망하게 된 계기가 뭔가요?

답변 4)
(복수전공 선택 시기.. 유아들 좋아서 유아교육과 선택, 잘 맞아...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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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5)

남자 선생님이라서
걱정되는 점도 있을 것 같고,
또 반면에 장점도 있을 것 같은데요..

어떤 점들이 있을까요?

답변 5)
(걱정되는 점, 어떤 점은 장점이라 생각?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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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6)

이제 곧 유치원에서
어린이들을 만나실텐데..

어떤 교사가 되고 싶으신지
각오 한마디 해 주시죠.

답변 6)
(앞으로의 각오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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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잘 들었습니다. 나와주셔서 감사합니다.
광주M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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