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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뉴스데스크

현대산업개발 "무리한 공사 진행 없었다" 주장

이번 사고와 관련해 현대산업개발은
공사 기간이 지연돼
무리하게 공사를 서둘렀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습니다.

현대산업개발은 공사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어
기간을 단축할 필요가 없었고,
사고가 난 201동의 경우 최소 12일에서 18일까지
콘크리트 양생 기간을 충분히 거쳤다고 주장했습니다.
윤근수
광주MBC 취재기자
전 시사보도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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