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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뉴스데스크

제1회 힌츠페터 국제보도상 공모 마감 24작품 출품

5.18의 참상을 세계에 알린
독일 영상기자 위르겐 힌츠페터를 기리는
제1회 힌츠페터 국제보도상 공모에
국내외에서 24개 작품이 출품됐습니다.

한국영상기자협회에 따르면
제1회 힌츠페터 국제보도상 공모를
지난 27일 마감한 결과
홍콩과 미얀마, 미국 등 13개 나라의 언론사와
프리랜서 영상기자들이
24개 보도 작품을 출품했습니다.

국내외 저명 인사들이 참여한 심사위원회는
응모작 가운데서
경쟁과 비경쟁 부문 4개 수상작을
다음달 27일까지 선정할 예정입니다.
이재원
광주MBC 취재기자
전 뉴스팀장

"기억하겠습니다. 우리가 인간이라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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