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정치뉴스데스크

진보당, 요소수 대란 농업 피해 대책 마련 촉구

진보당 전남도당은 요소수 대란에 대비한
농업분야 대책을 촉구했습니다.

진보당은
전남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요소수가 없으면 화물차와 트랙터가
멈춰선다"며 전남도가 농협, 농민단체,
노동단체 등과 함께 농기계 운영과 비료 관리
대책을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양정은
목포MBC 취재기자
사건ㆍ경제
"귀 기울여 듣겠습니다"

최신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