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8기 광주시가
올해 경제정책 전략을
'민생안정'과 '미래투자'로 정하고
지역경제 발전에 나섰습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최근 민생경제 대책본부회의에서
"지역경제 회복과 민생경제를 안정시키는 것이
최우선 과제"라며
"창업생태계를 키우고 투자 유치를
본격적으로 추진하는 해가 될 것"이라고밝혔습니다.
이에따라 광주시는 일자리 지원과
소상공인 특례보증 규모를 1천 400억 원으로
늘리는 등 중소기업 위기 대응 시스템도
구축할 계획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