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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뉴스데스크

진도에서 벌초하다 벌쏘임.. 2명 사상


벌쏘임 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지난 27일 낮 12시 45분 쯤
진도군 조도면의 한 야산에서 벌초를 하던 2명이
벌에 쏘여 70대 주민이 숨지고
50대 주민이 의식을 잃고 쓰러졌습니다.

지난 주말과 휴일 전남지역에서는
44건의 벌쏘임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양정은
목포MBC 취재기자
사건ㆍ경제
"귀 기울여 듣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