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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대담] 이정현 청년넷 사무국장

(앵커)

청년의 이름으로 청년정책을 제안하기 위해
뜻 있는 광주 청년들이
'청년 정책 네트워크'를 결성했습니다.

청년들의 문제에 대해서
청년 스스로의 목소리를 내기 위해서라고
하는데요,

오늘은 이정현 청년 정책 네트워크 사무국장과
'청년 정책'에 대해 이야기 해 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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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1)

우선, '청년 정책 네트워크'가 어떤 단체인지
소개 부탁드립니다.

-> 답변 (3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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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2)

줄여서 청년넷이죠?
청년넷이 주로 하는 일은 무엇이고,
어떤 활동을 펼치게 되는 거죠?

-> 답변 (3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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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3)

광주시에서 청년전담부서를 만들기도 하고,
청년조례 재정 등 청년정책에
공을 들이고 있는데요.

지금까지 진행 된 청년 정책과 사업을
청년 입장에서 평가해 본다면, 어떻습니까?

-> 답변 (3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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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4)

청년하면 빼 놓을 수 없는 게..
청년실업, 청년 일자리 문젭니다.

좁은 취업문에 공무원 쏠림 현상도
갈수록 심해지고 있는데요,

청년들은 이 문제를 어떻게 보고 있습니까?

-> 답변 (3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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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5)

문제가 되고 있긴 하지만,
서울시는 청년수당을 추진 중에 있고,
성남시의 경우 청년배당을 하고 있는데요.

청년 입장에서, 이런 지자체의
청년복지제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답변 (3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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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의 미래는 청년들에게 달려있다는 것,
청년들과 기성세대 모두 잊지 않기를 바랍니다.

이른 아침 나와주셔서 고맙습니다.
광주M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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