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주 관광객 지난해보다 64%증가

올해 광주시를 찾은 관광객이
크게 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한국문화관광연구원에 따르면
광주시의 올해 3분기 누적 관광객은
지난해 보다 64% 증가한
432만 여명으로 집계됐습니다.

관광객이 증가한 주요 지점은
영산강문화관과 5·18민주화운동 기록관,
국립광주박물관 등이며,
관광유형별로는 생태관광이 61만명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김영창
광주MBC 취재기자
시사보도본부 뉴스팀 정치행정 담당

"불편한 진실에 맞서 끝까지 싸우겠습니다."

최신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