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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사전투표 첫째날..여야 기싸움 팽팽

사전투표 첫째날인 오늘
여야 기싸움이 팽팽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남진희 광주 선대위 공동위원장과
생애 첫 투표자 10여명이
투표소를 찾아 사전 투표하고
지지층 결집을 호소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이준석 대표가
용봉동사전투표소를 찾아와 투표하는 등
흔들리고 있는 호남 2030표심을 향해
구애했습니다.

진보당 김재연 대선후보도
광주를 찾아와 사전투표하는 등
여야가 사전투표율을 높이기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광주MBC#사전투표#이준석
송정근
광주MBC 취재기자
시사보도본부 뉴스팀 사회*시민 담당 주말뉴스데스크 앵커

"당신의 목소리를 먼저 듣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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