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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뉴스투데이

(이슈인) 한 달 앞으로 다가온 4·7 보궐선거 전망

(앵커)

4·7 보궐선거가 한 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지난주 국민의힘 후보까지 확정되면서
이제 단일 후보 선출 시한이
새로운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미니 대선이라고 불리는 이 선거에서
과연 승기는 누가 잡게 될까요?

정준호 변호사와 함께
전망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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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1)

지난주 국민의힘의 보궐선거 후보 경선 결과가 나왔습니다. 서울시장 후보로 오세훈 후보가 확정됐는데, 어떻게 보셨습니까?

(답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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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2)

각 당에서 후보 결정을 하면서 이제 단일화 논의가 급물살을 타고 있습니다. 먼저 오늘 민주당과 시대전환 서울시장 후보 단일화 결과가 발표됩니다. 어떻게 예상하십니까?

(답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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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2-1)

범여권 단일화 대상인 김진애 서울시장 후보는 의원직을 사퇴한 상황이죠. 앞으로 단일화 협상, 어떻게 진행될 것으로 보십니까?

(답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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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3)

야권에서는 오세훈 후보와 안철수 후보,
단일화를 두고 벌써 기싸움이 팽팽한데요.

결과 어떻게 예상하십니까?

(답변3)
단일화 가능? 단일화 방식은? 안철수 입당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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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3-1)

여야 후보들의 단일화 성사 여부나
누가 단일 후보가 되느냐에 따라
4.7 보궐선거 승부가 바뀔 수 있을까요?

(답변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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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4)

부산시장 선거의 경우, 국민의힘 박형준 후보가 사실상 독주중이라고 볼 수 있는데요. 더불어민주당에서 6일 김영춘 후보가 확정됐죠. 앞으로 부산시장 선거 결과는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답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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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5)

어쨌든 한 달 뒤면 승부가 가려질 텐데요.
이번 4.7 재보선이
1년 뒤로 다가온 대선 국면에도
영향을 미치게 될까요?

(답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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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알겠습니다.
오늘 나와주셔서 고맙습니다!
이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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