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금남로 위에서 펼쳐지는 문화 향연,
광주 프린지페스티벌이 이번주 토요일
막을 올립니다.
올해는 어떻게 준비되고 있는지,
이미지 뉴스 리포터가
정형균 감독을 직접 만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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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터)
감독님 안녕하세요. (안녕하십니까)
축제 준비로 많이 바쁘시죠?
귀한 시간 내 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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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 올해 축제 주제가 '비범한 상상',
'비상' 입니다.
작년과 달라진 점이 있다면 뭐가 있을까요?
<답변 30초>
* 답변 할 때 자막 두 개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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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2. 그 중에서도 특히 주목할만 한 공연이나
이벤트가 있습니까?
<답변 30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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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3. 프린지 페스티벌이
올해로 3회째인데요.
그동안 어떤 성과가 있었는지,
또 아쉬우셨던 부분은 어떻게 보강되었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30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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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4. 내일(7)은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프리뷰 쇼'가 진행되는데...
어떤 공연으로 채워질지 예고 부탁드립니다.
<답변 30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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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알겠습니다. 올해도
즐거운 거리 축제의 향연, 기대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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