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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뉴스데스크

설 연휴 마지막 귀경길 평상시와 같은 흐름

설 연휴 마지막 날,
고속도로는 평소와 같은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오늘(24) 저녁 7시 기준
광주 요금소에서 서울 요금소까지의 소요 시간은 3시간 20분,
목포 요금소에서의 소요 시간은 3시간 40분으로
평소와 같은 상황입니다.

당분간 극심한 한파가 계속될 것으로 보여
눈길 빙판길 운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임지은
광주MBC 취재기자
시사보도본부 뉴스팀 사회*시민 담당

"아무도 보지 않을 때도 주목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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