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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문화예술통합플랫폼 '디어 마이 광주' 공식 오픈

광주시가
다양한 문화예술정보를 한 눈에 볼 수 있고,
예술인과 쌍방향 소통이 가능한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광주시는
‘디어 마이 광주’라는 사이트를 통해
광주에서 펼쳐지는 공연, 전시 등 문화예술정보와
예술인과의 소통, 예술가의 작품 구매까지
가능하다고 설명했습니다.

디어 마이 광주는 인터넷 주소창에 주소를 입력하거나
큐알코드로 접속이 가능하며,
현재 오픈 기념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송정근
광주MBC 취재기자
시사보도본부 뉴스팀 사회*시민 담당 주말뉴스데스크 앵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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