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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2년 만에 충장축제 개막..오는 21일까지

도심 길거리 문화축제인 충장축제가
2년 만에 광주 동구 일원에서 시작됐습니다.

올해로 18회를 맞은 충장축제는
오늘(18) 오후 광주 동구 신서석로에서 진행된
개막식을 시작으로
추억의 테마거리, 콘서트,복고댄스 경연대회 등
나흘간의 문화축제를 선보입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추억의 테마거리에는 99인까지 입장이 가능하고,
전체 프로그램의 70%는
온라인 등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우종훈
광주MBC 취재기자
시사보도본부 시사팀 탐사*기획보도 담당

"뻔하게 말하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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