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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천NCC 3공장서 폭발...노동자 3명 사망 추정

오늘(11) 오전 9시 25분쯤
여수산단 내 여천NCC 3공장에서
폭발이 발생했습니다.

이번 폭발로
현장에 있던 노동자 3명이 사망하고
다른 작업자 5명도 크고 작은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 등 관계기관은
열 교환기 테스트 작업 도중
폭발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문형철
여수MBC 취재기자
광양시 전라남도

"낮은 자세로 경청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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