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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뉴스데스크

"보호 종료 아동 지원 강화".."사회적 지원*연대 필요"

보육원 출신 10대 2명이
잇따라 숨진 사실과 관련해 대책마련과
제도개선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시설에서부터 보호아동과 지역이
함께하는 맞춤형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고

정의당 광주시당은
보육원 출신 청년들을 위한
사회적 지원과 연대의 필요성을 주문했습니다.

송정근
광주MBC 취재기자
시사보도본부 뉴스팀 사회*시민 담당 주말뉴스데스크 앵커

"당신의 목소리를 먼저 듣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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