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와 전남에서 어제 하루
2만명대 확산세 이어졌습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의료기관과 요양시설 등에서
집단 감염이 발생하는 등
어제 하루 1만 2465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전남에선 순천에서 2천명 넘는 확진자가
발생하는 등
어제 하루 1만 3691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한편, 오늘 오후 2시를 기준으로
광주에선 3844명의 신규 확진자가,
전남에선 1888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코로나#확산세#확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