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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카메라 리포트)유기견 "버리지 마세요"

◀앵 커▶
버려지거나 길을 잃은 개들을
유기견이라고 하죠.

한때는 친구처럼 혹은 가족처럼
사랑받았던 '반려'동물인데
버려진 뒤에 이들을 기다리는 건
안락사라고 합니다.

전윤철 카메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한 해 버려지는 유기견 10만 마리

광주에서도 매년 3천 마리 유기

정경민/광주동물보호센터 소장

유기견의 15~30%는 안락사




광주M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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